두산건설이 주거브랜드 ‘위브(We’ve)’ 론칭 25주년을 맞아 브랜드 철학과 향후 지향점을 담은 브랜드북 3종을 발간했다. 이번 브랜드북은 기업 PR북과 위브 브랜드북, 더제니스 브랜드북으로 구성됐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위브는 2001년 출범 이후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고객 일상에 필요한 주거 가치를 중심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발전시켜 왔다. 회사는 이번 25주년을 계기로 축적된 브랜드 자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현장과 영업, 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일관되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브랜드북 전반에는 두산건설의 핵심 메시지인 ‘Better World, Better Future’가 반영됐고 일부에는 재생용지도 적용됐다.
기업 PR북은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와 신분당선 등 주요 실적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통해 두산건설의 사업 역량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또 사업 분야를 주택과 건설, 토목, 에너지 순으로 정리해 주요 수행 영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위브 브랜드북은 브랜드 핵심 요소인 5가지 키워드인 Have, Live, Love, Save, Solve를 바탕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위브만의 차별화 요소는 65가지 기술로 정리해 일러스트로 시각화했다.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등 공간 요소를 중심으로 위브가 지향해 온 주거 철학도 함께 담았다.
더제니스 브랜드북은 로고의 기둥 모티프를 활용해 르네상스 건축 이미지를 녹였고 초고층 시공 역량과 커뮤니티, 조경, 상품 특화 설계, 실제 사례, 초고층 특화기술 등을 중심으로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설계 마스터 3인의 인터뷰도 수록했다. 건축 부문 스콧 사버, 조경 부문 존 L. 웡, 구조 부문 마이클 J. 스콰르지니가 참여해 해운대 제니스에 적용된 핵심 원칙과 향후 더제니스가 지향할 하이엔드 주거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담았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북은 그동안의 두산건설과 브랜드의 이야기를 정리해 고객이 브랜드의 가치와 두산건설의 지향을 더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기업 PR북과 위브 브랜드북, 더제니스 브랜드북을 현장·영업·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일관되게 활용해 고객 만족과 이해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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