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인도네시아 대통령, 이번 주 한일 방문

사진인도네시아 대통령실 제공
[사진=인도네시아 대통령실 제공]

인도네시아의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아시아 각국과의 외교에 나서고 있다. 지난 27일 자카르타에서 중국의 천이신 국가안전부장,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총리와 각각 회담했으며, 이번 주에는 한국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중동 정세의 긴박함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안정을 위한 각국과의 협력 관계 강화를 도모한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천이신 부장과의 회담에서 안보 강화가 지속적인 경제 성장의 토대라고 지적했다. 안와르 총리와는 "세계 정세 및 여러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해졌다.

오는 29~31일에는 일본을, 31일~4월 2일에는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지난해 9월 국내 시위 대응을 위해 일본과의 정상회담을 미룬 바 있으며, 대통령으로서 일본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31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4월 1일에는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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