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태국 일간 네이션에 따르면 태국 관광청(TAT)은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세계적인 불확실성에 따라 올해 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 전망치를 약 3000만∼3400만명으로 종전보다 약 18% 낮췄다고 밝혔다.
TAT는 중동·유럽·미국 등 주요 장거리 관광 시장의 수요 약화, 항공편 부족, 지속적인 유가 변동에 따른 여행 심리 위축을 반영해 이같이 예상했다고 설명했다.
TAT는 내국인 관광 건수 목표치도 약 2억600만 건으로 기존보다 3% 낮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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