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딸 낳으려다 아들만 다섯…외식 한 번이 월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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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다섯 아들을 키우는 심정을 털어놨다.

6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금촌댁네 사람들'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 김용건이 출연했다. 

이날 임창정은 '애들이 남자애만 다섯 명이지 않냐. 식비만 해도 얼마냐' 이영자의 질문에 "원래 딸이 나왔으면 둘에서 끝내려고 했다. 그래서 셋째를 낳았는데 아들이고, 넷째도 아들이고, 다섯 째도 아들이었다. 그래서 여섯째 때는 그냥 묶었다"고 말했다.

이어 "외출할 때는 차 두 대로 움직인다. 소고기 먹으려고 가면 밥값이 아니고 자꾸 월세를 달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비싼 식당은 쉽게 가지 못한다. 소고기나 달걀 같은 식품을 유통하는 지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보내주기도 한다"며 "이 자리를 빌어서 말하자면 조금만 더 많이 보내 주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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