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나이에 임밍아웃을 하게 될 줄이야.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빠가 주님 품 안에서 행복하시다고 하나님께서 화답해 줬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게시물에서는 임신 14주 차임을 알렸으며, 태아의 초음파 사진도 공개됐다.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무자식 상팔자’, ‘이브의 사랑’과 영화 ‘걸캅스’, ‘문워크’ 등에 출연했다. 2024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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