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 판매 등을 전개하는 Putra Mandiri Jembar는 6일 자회사 Dipo Internasional Pahala Otomotif(DIPO)가 같은 날 국영 식량 개발 기업 Agrinas Pangan Nusantara(APN)로부터 6륜 트럭 2만여 대를 정식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10조 8,356억 루피아(약 1,020억 엔)이다. Dipo Internasional은 미쓰비시 후소 트럭·버스 등의 차량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미쓰비시 후소 트럭·버스의 인도네시아 제조 판매 회사인 Krama Yudha Tiga Berlian Motors(KTB)와 Dipo Internasional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에 걸쳐 APN과 차량 조달 관련 3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6일에는 APN이 계약금으로 28억 4,040만 루피아를 지급했다. 지난달에는 국영 은행인 Bank Negara Indonesia의 은행 보증을 확보하면서 계약 발효를 위한 조건이 갖춰졌다.
APN은 일본, 인도, 중국의 각 트럭 제조사로부터 대규모 조달을 발표하고 있다. 조달된 상용차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메라 푸티 마을 협동조합(Kopdes Merah Putih)'에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 자카르타에서는 8일, 상용차 축제인 '가이킨도 인도네시아 국제 상업 차량 엑스포(GIICOMVEC) 2026'이 개막했다. 개최 기간은 11일까지 4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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