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자치기구 ‘청초’ 4기 출범식을 가졌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청초’는 학교 밖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치조직으로,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사전 모집을 통해 총 6명의 청소년이 선발됐으며, 위촉식과 함께 친목활동을 진행해 조직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앞서 센터는 지난 7일 연성대학교 마음건강센터 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마음건강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링과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하며,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민미연 센터장은 “이번 협약과 자치기구 운영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 건강을 지원하고, 긍정적인 사회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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