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국립세종수목원에 'iM뱅크 숲' 조성… ESG 경영 실천

  • 금융의 사회적 책임 실천 통해 글로벌 ESG 과제 수행 및 환경 가치 창출

iM뱅크(아이엠뱅크), 국립세종수목원 ‘iM뱅크 숲’ 조성. [사진=iM뱅크]
iM뱅크(아이엠뱅크), 국립세종수목원 ‘iM뱅크 숲’ 조성. [사진=iM뱅크]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립세종수목원에 ‘iM뱅크  저  장   숲’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임직원과 고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iM뱅크는 지난 16일 전달된 기부금을 바탕으로 국립세종수목원 본원 인근 900㎡(약 270평) 규모의 부지에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해당 공간은 향후 식물자원 보전과 생태 환경 개선을 위한 공간으로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숲 조성을 위한 재원 마련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iM뱅크는 2026년 제15대 은행장으로 취임한 강정훈 은행장의 취임 행사를 생략하여 절감한 비용과 취임사 영상 댓글 수를 기부금으로 환산한 금액을 투입했다. 여기에 임직원과 이용 고객이 기부 플랫폼 ‘체리(CHERRY)’를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디지털과 나눔이 결합된 새로운 기부 모델을 제시했다. 

iM뱅크는 이번 숲 조성이 대기 정화와 도심 열섬 현상 완화 등 친환경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목원 방문객들에게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적 역할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iM뱅크 숲’은 단순한 환경 조성을 넘어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가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의 경계를 넘어 사회와 환경에 따뜻한 변화를 일으키는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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