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K-FOOD 페스타는 궁집의 공간적 의미를 바탕으로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되짚고 시민들의 인문학적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이하연 김치 명인과 고화순 나물 명인이 요리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정혜경 호서대 교수는 ‘김치와 나물에서 시작되는 K-푸드’를 주제로 강연했다. 참가자들은 발효와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전통 음식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이 후원금을 활용해 관내 중증장애인 가정 자녀 3명에게 1년간 매월 14만원의 학원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7만원은 기탁금으로, 나머지는 시비 지원금으로 마련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궁집 행사와 교육비 전달식에서 각각 전통 식문화 공유의 의미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언급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 활용을 넓히는 한편 민관 협력에 기반한 맞춤형 복지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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