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KB·신한자산신탁, 안양 복합개발사업 MOU…복합공간으로 재탄생

  • 설계·자금집행 관리·사업일정 관리 공동 추진

사진우리자산신탁
지난 22일 진행된 안양시 명학역 서측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우리자산신탁·KB부동산신탁·신한자산신탁 컨소시엄과 운영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자산신탁]
안양시 만안구 명학역 서측 일대가 주거·상업 기능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우리자산신탁·KB부동산신탁·신한자산신탁 컨소시엄은 '안양시 명학역 서측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명학역 서측의 오래된 주거지와 활용도가 낮은 부지를 정비하는 것이다. 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가까운 역세권이다.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상업시설과 생활 편의시설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컨소시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사업관리 지원을 맡는다. 사업 구조 검토와 자금 조달 방안 마련, 이해관계자 간 협의 지원 등 실제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각 사가 보유한 정비사업 경험과 개발 역량, 자금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초기 단계부터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명학역 서측 도심복합개발사업은 안양 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라며 "회사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