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임직원 88% 광주전남 고등학교 대학교 출신

  • 지역 경제 활성화에 697억원 지원하고 45년 동안 장학금 42억원 지급

 
광주은행 본점 사진광주은행
광주은행 본점. [사진=광주은행]


광주은행 임직원의 88%가 전남과 광주지역 고등학교나 대학 졸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점포 142개 가운데 광주 80개, 전남 46개로 전남과 광주가 86%를 차지했다.
 
29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은행 전체 임직원 1672명 중 전남광주 지역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은 1482명으로 전체 88.64%였다.
 
또 2023~2025년 신입사원 중 지역 인재 비율도 82.78%에 이른다.
 
광주은행 점포망은 전국 점포 142개 가운데 광주 80개, 전남 46개로 총 126개를 차지, 전체 점포의 86.3%에 이른다.
 
광주은행은 그동안 광주글로벌모터스에 260억원을 출자하고 광주전남특례보증 248억원, 광주전남 지역성장펀드 출자 105억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697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광주 FC에 113억원,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15억원,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13억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스포츠 활성화에 총 143억원을 지원했다.
 
광주은행은 광주비엔날레에 58억원을 후원하고 여수세계박람회에 32억원, 광주화루 공모전 개최 20억원, 광주충장축제 15억원,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15억원 등 지역 문화예술 행사에 총 152억원을 후원했다.
 
광주은행장학회는 1981년 발족하고 지금까지 45년 동안 총 4908명에게 41억 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지역 인재 선발에 앞장서고 지역 곳곳에 점포망을 구축하는 등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이라며 "지역 인재 비율이 90%에 육박한다는 점은 지방은행으로서 다른 금융기관과 차별된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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