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물류 회사 에네코 에너지는 27일 금속 리사이클 및 엔지니어링 등을 다루는 싱가포르의 유니온 스틸 홀딩스로부터 산하의 fastweld engineering construction pte ltd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fastweld는 유니온 스틸 산하인 유니온 엔지니어링의 자회사로, 조달, 유지보수, 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네코 에너지는 산하 투자 지주회사인 에네코 싱가포르를 통해 fastweld의 주식 전량을 430만 싱가포르 달러(약 5억 3,600만 엔)에 취득한다. 유니온 스틸이 에네코 에너지의 지분 25%를 보유하고 있어 당사자 간 거래에 해당하므로, 에네코 에너지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해당 거래에 대한 승인을 받아야 한다.
유니온 스틸은 지난 2월 그룹을 재편하고 핵심 사업에 경영 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fastweld를 에네코 에너지에 매각하기로 기본 합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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