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첨단산업·스마트도시로 미래 경쟁력 강화"

  • 첨단산업·스마트시티 중심 미래 성장전략 제시

  • 탄소중립·포용복지 강화로 지속가능 도시 전환

  • AI·미래교육·교통 혁신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대

사진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사진=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국민의 힘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9일 “첨단산업과 스마트도시로 안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산업혁신과 스마트도시 구축, 탄소중립, 시민 안전, 미래교육 등을 중심으로 안산의 성장 기반을 재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예비후보는 9대 핵심 정책으로 △포용복지 강화 △첨단산업 혁신 △시민 안전 확보 △탄소중립 실현 △투명한 ESG 거버넌스 △미래교육 확대 △디지털 전환 △문화·관광 활성화 △미래교통 구축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안산을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고, 디지털 기반 스마트 행정과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탄소중립과 포용적 복지를 함께 실현하는 지속가능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것이다.
 
이 예비후보는 안산을 반도체·AI·바이오·모빌리티 산업이 융합된 글로벌 혁신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입장이다.
 
안산스마트밸리(ASV) 조성, 스마트허브 친환경 전환, 글로벌 연구개발(R&D) 클러스터 구축 등을 추진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강화한다.

 

사진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사진=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또한 AI·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시티를 구축해 재난 대응과 교통,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데이터 통합 플랫폼과 AIoT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형 도시 전환도 본격화 하기로 했다.
 
탄소중립 정책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RE100 자립마을 확대, 시화호 친환경 생태벨트 조성, 스마트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친환경 도시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AI·XR 기반 미래교육 확대와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청년 창업과 일자리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 정책은 세대별 맞춤형 돌봄체계와 다문화 지원 확대, 청년 주거·일자리 연계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시민 참여형 ESG 거버넌스와 투명 행정 강화도 주요 정책에 포함됐다.
 
한편 이민근 예비후보는 “안산의 산업·환경·교육·복지 체계를 미래형으로 전환해 시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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