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TA는 전 세계 129개국, 374개 항공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 협의체다. 항공 운송 전반의 국제 표준과 규정을 제정·관리하고 이스타항공의 'ZE'와 같은 항공사 고유 코드를 부여하는 등 글로벌 항공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2월 30일 IATA 정회원 필수 자격인 국제항공안전평가 'IOSA' 인증을 획득하고 지난 5월 4일 IATA 정회원으로 공식 가입 승인을 받았다.
이를 기념해 지난 8일 오전 이스타항공 마곡 본사 대회의실에서는 'IATA 정회원 인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여식에는 이스타항공 조중석 대표, IATA Sheldon Hee 아태지역본부 대표, IATA 김백제 한국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스타항공 조중석 대표는 "IATA 정회원 가입은 안전성과 운영 체계 등을 국제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 운항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분들께 더욱 신뢰받는 항공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안전성 부문 만점(100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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