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개선은 투자손익 증가가 견인했다. 1분기 투자손익은 1조27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5% 늘었다. 배당금 수익 확대와 자회사·연결 손익 증가 영향이다. 특히 별도 투자서비스손익은 7740억원으로 289% 급증했다.
보험서비스손익은 25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했다. 보험계약마진(CSM) 손익과 위험조정(RA) 환입은 안정적으로 유지됐지만, 보험금과 사업비 관련 예실차 손실이 확대된 영향이다. 보험금 예실차는 지난해 1분기 마이너스(-)460억원에서 올해 1분기 -560억원으로 확대됐다.
신계약 CSM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1분기 신계약 CSM은 848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 증가했으며, 신계약 CSM 배수는 11.4배를 기록했다. 건강보험 판매 확대와 전속·비전속 채널 성장 효과가 반영됐다. 건강보험 비중은 66% 수준이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는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중심 전략을 유지하면서 자산 다변화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계정 운용자산은 265조원으로 집계됐다. 주가 상승 영향으로 주식 자산 규모가 확대됐으며, 듀레이션 갭은 0.8년 수준으로 관리됐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210%로 지난해 말 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금리 및 주가 상승에 따른 가용자본 증가와 신계약 효과가 반영됐다. 기본자본 K-ICS 비율 역시 170%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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