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SK스퀘어, 주주환원에 적극적…목표가 145만원으로 ↑"

사진SK스퀘어
[사진=SK스퀘어]

DB증권은 20일 SK스퀘어에 대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145만원으로 제시했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자사주 매입 소각 뿐만 아니라 배당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연구원은 "SK스퀘어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003억원, 영업이익은 8조3000억원을 기록했다"며 "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증가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티맵모빌리티, SK쉴더스 등 무인매장 관련 사업 확대 및 사이버보안 중심의 매출 확대 지속됐다"면서도 "이외의 주요 연결 자회사 영업손익은 -196억원으로 전년(-138억원)대비 적자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연초부터 동사의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은 35~45%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다"며 "할인율의 지속적인 축소를 위해 주주환원에 적극적"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 3100억원 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는데 특히 처음으로 배당 지급을 결정했다"며 "중간배당으로 주당배당금(DPS) 1550원, 배당총액 2043억원 규모"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이외에 자사주 매입 1100억원 및 이어 소각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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