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복지단체에 총 50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부금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위스타트와 푸르메재단, 구세군 서울후생원 등에 전달된다. 각 기관은 이를 활용해 아동 지원 프로그램과 시설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스타트는 한부모 가정 대상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푸르메재단은 장애 아동 발달과 놀이 활동을 위한 보드게임 구입에 기부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구세군 서울후생원은 시설 거주 아동들을 위한 도서관 환경 개선과 물품 지원 등에 활용한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아동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어린이 도서 지원 프로그램 '꿈의 도서관'의 열 번째 수혜처로 광주 봉주초등학교를 선정해 도서 3000여권 기증과 도서관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지난 달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기 고양시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생활시설 아동들과 함께 봄 나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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