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RPG '쓰론 오브 카오스' 크로쓰 플랫폼 온보딩

  • 플레이 기반의 토크노믹스 구조 도입… 선순환 경제 구조 지향

  • 이달 크로쓰 플랫폼 인프라 고도화 속 게임 라인업 확장 속도

넥써쓰가 수집형 전략 RPG 쓰론 오브 카오스를 크로쓰 플랫폼에 온보딩했다 사진넥써쓰
넥써쓰가 수집형 전략 RPG '쓰론 오브 카오스'를 크로쓰 플랫폼에 온보딩했다. [사진=넥써쓰]


넥써쓰가 9일 수집형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쓰론 오브 카오스'를 9일 플랫폼 '크로쓰'에 온보딩했다고 밝혔다.

쓰론 오브 카오스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 배경의 수집형 전략 RPG다. 60일 주기의 시즌제 전장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경쟁의 재미와 대규모 길드전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매 시즌 랭킹 경쟁과 보상이 새롭게 재편되는 구조로 지속적인 경쟁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쓰론 오브 카오스에는 재화의 가치 안정성과 신뢰도를 고려한 토크노믹스 구조가 적용된다. 게임 내 핵심 재화 'TOCC'는 개인 간 전투(PvP)와 시즌 보상 등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해당 재화를 온체인 토큰 '$TOC'로 전환하고 크로쓰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

토큰 가치 유지를 위한 선순환 구조도 마련된다. $TOC 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의 일부는 소각되거나 시즌 보상 풀로 환원된다. 소각과 재분배를 통해 장기적인 토큰 가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한편 넥써쓰는 최근 메인넷 2.0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유 기반에서 참여 중심 네트워크로 전환하고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D2C) 플랫폼 '크로쓰 게임 허브'를 선보이며 플랫폼 고도화에 나섰다.

크로쓰 게임 허브는 게임사가 앱마켓을 거치지 않고 자체 웹샵을 구축해 글로벌 이용자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D2C 게임 커머스 플랫폼이다. 앱스토어·구글플레이 URL 입력으로 AI가 상품 목록과 테마, 배너를 자동 구성하고 노코드 빌더를 통해 30분 내 웹샵 구축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넥써쓰는 또 지난달 말 사업 구조를 개편하며 △웹3 인프라를 담당하는 '게임체인' △이용자 유입·결제·창작자 보상을 연결하는 '게임허브' △AI 에이전트가 플레이어이자 경제 주체로 참여하는 '에이전트게이밍' 세 영역으로 구조화한 바 있다. 웹2 게임사도 별도 웹3 개발 없이 크로쓰 생태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고, AI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게임 경제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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