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BYD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전기차 OE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씰은 BYD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공을 들이는 고성능 전략 모델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고성능 여름용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N'FERA Sport)'로 호주 등 지역 수출 차량에 장착된다. 엔페라 스포츠는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고속 안정성을 갖춘 제품으로 유럽의 권위 있는 타이어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상품성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2012년 첫 해외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한 이후 2016년 포르쉐를 필두로 메르세데스-벤츠·BMW·아우디·스텔란티스·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의 주요 공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현대 아이오닉 6·수소전기차 넥쏘 및 기아 EV3부터 EV9까지 다수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내연기관과 전기차를 아우르는 제품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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