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도시공사가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개선 프로그램 ‘한템포 쉬어가’ 3회차를 운영했다.
24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 간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구성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큐티쿠킹스튜디오와 연계해 전통 떡인 바람떡 만들기 체험으로 운영됐다.
특히, 체험 과정에서는 부서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협력이 이뤄져 직원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으며, 완성된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성취감과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업무로 인해 쌓였던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동료들과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집중과 몰입을 경험하며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됐다”, “부서가 다른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단순한 휴식이 아닌 조직 구성원 간 공감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는 올해 직무스트레스 개선 프로그램 ‘한템포 쉬어가’를 통해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배재국 사장은 “직무스트레스 관리와 심리적 안정은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 운영의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활기차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 등 개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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