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콘진원장 "제작부터 유통까지, 게임 지원 다양화할 것"

  • 게임 시작으로 콘텐츠 업계 소통 본격화

  • 게임 관련 협단체·중소 게임기업과 현장 의견 청취

김윤지 콘진원 원장이 게임 관련 협단체 및 주요 중소 게임기업 대표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콘진원
김윤지 콘진원 원장이 게임 관련 협단체 및 주요 중소 게임기업 대표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콘진원]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9일 "제작 지원뿐만 아니라 마케팅, 유통 지원 등 지원 방식을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날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진행한 게임산업 현장 간담회에서 이처럼 밝히며 “앞으로도 게임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K-컬처 확산을 위해 게임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게임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등 게임 관련 협단체와 주요 중소 게임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콘진원의 지원이 다양해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배수정 로드컴플릿 대표는 “적은 인원의 기업 및 팀이 단기·집중적으로 개발할 수 있고 여러 시도를 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간담회 이후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입주 기업 관계자들과 만났다. 김영웅 슈퍼래빗게임즈 대표가 “기업이 안정적으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투자·융자 등 정책 금융 지원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는 등 입주 기업들은 게임 유통과 투자 유치,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 사항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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