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군사 관련 행사에서 “러시아 영토를 공격하면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되 몇 배 더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은 앞으로 더 큰 타격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계속 전진하고 있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공습으로 석유제품 공급에 문제가 생겼다는 점도 인정했다. 그러면서 “크림반도를 포함한 러시아 각 지역에 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상황도 점차 나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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