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예술의전당을 더욱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

  • 하반기 뮤지컬·클래식·전통음악 등 다양한 장르 공연 예정

  • 시민 의견 반영한 카페 운영 시작...공연 전후 휴식 공간 마련

  • SNS 통해 시민이 언제든 편안하게 쉬어가는 열린 문화공간

사진정명근 시장 SNS
정명근 시장이 화성예술의전당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정명근 시장 SNS]
화성특례시가 화성예술의전당을 공연 관람 중심 공간에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문화복합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하반기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람객 편의를 높이는 시설 개선을 추진하면서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현장을 방문한 소식을 전하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반기 공연 운영과 이용 편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올해 하반기 가수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투어 콘서트를 비롯해 뮤지컬과 클래식, 전통음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하며 시민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안에서 폭넓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화성예술의전당 이용 시민들이 공연 전후 잠시 머물거나 관람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점을 반영해 카페 시설도 마련됐다. 시는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크리스앤벨라 화성예술의전당점을 지난 6월 19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공연 일정이 없는 날에도 시민들이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화성시는 대규모 공연장 조성 이후 단순히 공연을 개최하는 시설을 넘어 시민 생활 속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운영 방향을 확대하고 있다. 공연 관람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휴식과 만남, 문화 경험을 위해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정명근 시장은 "그동안 예술의전당을 이용하시면서 공연 전후나 관람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카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해 공간을 마련했다"며 "공연이 있는 날뿐 아니라 공연이 없는 날에도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와 감동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예술의전당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 문화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며 화성시는 공연 콘텐츠 확대와 함께 관람객 편의시설 개선, 시민 의견 반영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운영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사진정명근 시장 SNS
[사진=정명근 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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