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20일 “현장 민원 상담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소통의 자리”라며, 현장에서 해법을 찾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김 시장은 "시민들의 고충 민원과 지방세 애로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민원 상담’을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시장은 오는 31일 내손1동 주민센터에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함께하는 현장 민원 상담’을 운영해 시민들의 고충 민원과 지방세 관련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의왕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참여해 민원 해결은 물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적극 검토하게 된다.
특히,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함으로써,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권익 보호를 한층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들어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는 데 이번 상담 역시 시민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현장 민원 상담에 대해 시민들도 반기는 분위기다.
시민들은 “평소 시청을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의 전문 상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편리할 것 같다”며 “행정과 세금 문제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주는 현장 중심의 상담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무엇보다 "시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제도 개선까지 검토하겠다는 점에서 시민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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