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플, 개인 신용대출 금리 1%p 할인…중·저신용자 대상

  • 시골쥐의 도시생활 등 6개 크리에이터 채널에서 할인 코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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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FCT]

온투금융플랫폼 '크플'을 운영하는 PFCT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1%포인트 낮춰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중·저신용자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 중금리 대출 이용 문턱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PFCT는 오는 30일까지 크플에서 신규 개인신용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1%포인트 금리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크플의 개인신용대출 이용자는 대부분 중·저신용자로 구성돼 있다. 올해 1분기 개인신용대출 잔액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 차주에 대한 대출 취급 비중은 96.7%다. 이 가운데 신용평점 하위 10% 차주가 차지하는 비중도 41.5%에 달한다.

PFCT는 파격적인 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배경에는 '구조적 수수료 절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인 대출 비교·추천 서비스는 대출 실행 과정에서 금융사와 플랫폼 사이에 중개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크플은 온투금융 서비스를 직접 운영해 관련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렇게 절감된 유통·중개 비용을 일회성 마케팅 비용 대신 고객의 대출금리 인하에 활용한다는 설명이다.

크플 관계자는 "대형 대출비교서비스를 거치지 않고 크플에서 직접 대출을 실행하는 고객에게 비용 절감분을 돌려주는 동시에 플랫폼의 구조적 효율화를 시도하기 위한 프로모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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