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착공식에는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사바 바야틀리 OCI Energy 사장, 일란 지드코니 아라바파워 CE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로퍼 프로젝트는 텍사스 워튼 카운티의 1714에이커(693만m²) 대지에 260MW 규모로 개발되는 태양광 발전소로 오는 2027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국내 약 6만 가구(4인 기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생산 규모다.
OCI Energy와 아라바파워가 50%씩 지분으로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2월 포춘 최상위권 기업과 체결한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향후 PPA 기반 발전소 운영이 확대될 경우 장기 계약에 기반한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수익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OCI Energy의 기업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OCI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31억원, 영업이익 1080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는 등 견조한 실적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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