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3층 소체육관에서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복지 run(런), 함께 뛰는 오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복지의 의미와 현장 역할을 공유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9월 7일로 지정돼 있으며 이날부터 일주일간은 사회복지주간으로 운영된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도 이 기간 사회복지의 날 취지에 맞는 각종 사업과 기념행사를 추진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취약계층과 위기가구, 노인과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시민을 지원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시설과 공공기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서로 다른 주체 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열린 명랑운동회에서는 기관별 경계를 넘어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미니 운동회에 참여했으며 평소 복지업무와 현장 지원에 집중해 온 종사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산시는 희망복지과와 노인장애인과, 가족보육과, 아동복지과 등 복지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지역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기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 복지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단위 복지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사회복지는 어려움에 처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서 시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신 사회복지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희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복지주체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