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테크놀로지 기업 Metalogika Rekayasa Sistem은 스웨덴의 CIGS(구리, 인듐, 갈륨, 셀레늄)계 박막 태양전지 제조업체인 Midsummer와의 합작 사업으로서 해당 제품의 현지 생산에 나선다. 최초 연간 생산 능력은 20메가와트로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태양광 개발 사업의 수요 선점을 목표로 한다.
Midsummer는 8일 인도네시아 생산을 향해 양사가 법적 구속력이 있는 프레임워크 합의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Midsummer는 생산 설비 및 관련 서비스를 공급하면서 소수 주주로서 합작 회사에 출자한다. 중기적으로는 연간 생산 능력을 200메가와트로 끌어올리고 장기적으로 1기가와트급으로 만들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의 프라보워 대통령은 농촌 개발을 향해 전국에 '메라 푸티 부락 협동조합'을 조직하면서 향후 3년간 총 100기가와트의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할 방침이다. 8월 하순에는 계획의 정식 시동을 발표했다. 투자 총액은 1140조 루피아(약 10조 엔)를 전망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