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와 디지털금융과 디지털자산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금융 계열사는 지난 16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아부다비투자포럼(ADIF Seoul)'에서 아부다비투자진흥청(ADIO),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ADIO와 디지털금융 분야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측은 △디지털금융 생태계 조성 △한국과 아부다비 간 금융·자본시장 연결 △디지털뱅킹 및 금융혁신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자산운용은 ADGM, 하나금융그룹과 3자 간 '스테이블코인 및 금융인프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국과 아부다비 간 국경 간 결제·송금 솔루션 확대를 추진하고 상호운용이 가능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권혁웅 한화생명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부다비와의 협력을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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