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한국산림기술인회와 산림 기술 발전·협력 '강화'

  • 지역 산림 기술 발전, 친환경 산림 관리 체계 구축 등에 '한뜻'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가운데이 진영문 한국산림기술인회 회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주시의회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가운데)이 진영문 한국산림기술인회 회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주시의회]
전북 전주시의회(의장 최주만)가 한국산림기술인회와 지역 산림 기술 발전과 친환경 산림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19일 시의회에 따르면 최주만 의장은 최근 진영문 한국산림기술인회 회장 등 관계자들과 전문 산림기술자 양성 및 역량 강화, 산림 재해 예방, 지역 산림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2018년 출범한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단체다. 

산림기술자 자격·경력 관리와 산림기술용역업 관리, 교육·연구 개발 등 국가 산림기술진흥 및 발전 기여를 목표로 산림 분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산림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진영문 회장은 “현장 기술인의 전문성과 정책이 결합될 때 산림의 가치가 높아진다”며 “전주시의 산림 관리 고도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주만 의장은 “산림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만큼 전문 기관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한국산림기술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전주시 산림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조직 육성·지원 기반 마련
이남숙 전주시의원사진전주시의회
이남숙 전주시의원.[사진=전주시의회]
​​​​​​​전주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434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바르게살기 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밝고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남숙 의원(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바르게살기운동 조직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조직의 지속적인 육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사업 활성화 등을 위한 보조금 지원 사업 규정 △보조금의 신청·교부·정산에 관한 사항 △시장의 지도‧감독 권한 △중복지원 금지 △공유시설 사용 및 구성원 포상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이남숙 의원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조직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의 윤리와 도덕을 회복하는 국민운동이다. 국민의 자율적·능동적 참여를 통해 민주적·문화적 국민의식을 함양하고 선진국형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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