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이 남자 자유형 100m 은메달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첫 대한민국 수영 메달을 확보했다. 황선우도 동메달을 얻으며 저력을 증명했다.
김영범은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펼쳐진 남자 수영 자유형 100m에서 47.65초를 기록하며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특히 김영범은 50m까지 선두를 달리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황선우 역시 47.79초로 포디움에 올라가게 됐다. 황선우는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땄다.
한편 이번 대표팀은 대한민국 수영의 황금 세대로 불린다. 김영범, 황선우를 포함해 김우민, 이주호 등도 메달권 선수로 분류된다. 김영범과 황선우가 이번 대회 대한민국 수영 메달의 신호탄을 쏜 가운데, 몇 개의 메달을 추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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