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수는 29일 오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86kg급 그룹A 결선에서 인상과 용상 합계 248kg을 들어 올렸다.
전희수는 최종 5위로 경기를 마치며 성인 메이저 국제무대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꿰었다.
전희수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역도 남자 최중량급(105kg 이상급) 동메달리스트 전상균 씨와 역도 국가대표를 지낸 오윤진(개명 전 오숙경) 씨의 딸로 '역도 유망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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