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경영·운영부문 부사장의 임기는 2년이며, 관련 규정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김광 신임 경영부사장은 세종대 정보통신공학과를 졸업하고 인천대 정책대학원에서 의회정치·안보정책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청와대 행정관,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인천광역시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중앙정부·국회·지방정부에서 쌓은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사의 경영관리 및 주요 정책 현안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구 신임 운영부사장은 전북대 농화학과를 졸업했으며, 30년간 해양수산 분야에서 근무해 온 해운·항만 행정 전문가다. 부산광역시 해운항만과장,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해운정책과 항만운영 전반에 걸쳐 풍부한 정책 경험과 현장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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