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중국 비야디(BYD) 자동차의 공식 판매 대리점을 맡고 있는 BYD 사임 모터스는 사라왁주 북부 미리(Miri)에 새로운 3S(판매·서비스·부품 교환) 센터를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주에 있는 BYD의 3S 센터 중에서는 최대 규모이다.
미리 3S 센터의 총면적은 1만 2228평방피트(약 1136평방미터)이다. 쇼룸은 5838평방피트로 5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서비스 센터는 6390평방피트로 6대분의 서비스 베이를 갖추어 하루 최대 35대의 차량을 대응할 수 있다. 고객용 전기자동차(EV) 충전 설비도 설치한다.
자동차 사업을 전개하는 복합 기업 오리엔탈 홀딩스의 완전 자회사 카 프로그레션 오토가 운영한다.
동말레이시아 최초의 BYD 3S 센터는 2024년 12월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에서 개설되었다. 사라왁주에서는 쿠칭, 시부에 이은 3번째 공식 판매 거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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