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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Biz] 마누스 개발자도 中토종 '90허우' 창업팀'AI 비서' 마누스를 개발한 주역도 1990년대 이후 태어난 중국의 젊은 과학자들이다. 마누스는 '90허우(지우링허우, 1990년대생)' 창업자인 샤오훙이 2022년 후베이성 우한에 설립한 '나비효과'라는 뜻의 후데샤오잉(蝴蝶效應)이라는 스타트업이 개발했다. 1992년생인 샤오훙은 우한 화중과기대를 졸업한 후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예잉(夜鶯)과기를 창업한 경험도 있다. 당시 그는 텐센트 등으로부터 수억 위안의 자금도 조달한 바 있다. 또 다른 후뎨샤오잉 창업멤버 중 하나는 지이
- 2025-03-11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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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진작"보다 "기술혁신"...2025년 중국 양회 분석미·중 무역전쟁 격화 속 개막한 중국 연례 최대 정치 행사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오는 11일 폐막한다. 올해 양회에서도 다양한 경기 부양책이 나온 가운데 중국이 올해 내수 진작보다는 기술 혁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이란 분석이다. 양회는 정치자문기구 격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와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를 합쳐 일컫는 말로, 중국 지도부의 올해 국정 운영 방향을 확인해 볼 수 있어 전 세계 이목이 쏠린다. 특히 올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 2025-03-10
- 18: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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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폭스브레인' 공개…"대만 최초 AI 모델"세계 최대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인 대만의 폭스콘이 대만 최초의 인공지능(AI) 모델인 ‘폭스브레인’을 공개했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폭스브레인은 추론 기능을 갖춘 대규모언어모델(LLM)로, 데이터 분석과 수학, 코드 생성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폭스콘은 미국 엔비디아로부터 대만에 있는 슈퍼컴퓨터와 기술 컨설팅을 지원받아 AI 모델을 불과 한 달여 만에 학습에 마쳤다고 설명했다. 학습에는 엔비디아 H100 그래픽 처리장치(GPU) 120개가 사용됐다고 덧붙였다. 리융
- 2025-03-10
- 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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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엔비디아 칩에 대한 수요 회복으로 1∼2월 매출 39% 급증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의 올해 1~2월 매출이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첨단 칩 수요가 회복되면서 작년 동기 대비 3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TSMC가 10일 발표한 2월 매출 보고서에 따르면 2월 매출액은 2600억 대만달러(약 11조4900억원)로 지난해 2월보다 43.1% 증가했다. 다만 올해 1월(2933억 대만달러)보다는 11.3% 감소한 수치다. 또한 올해 들어 2월까지 누적 매출액은 5533억 대만달러(약 24조44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2% 증가했다. 이에 블룸버그 통신은 T
- 2025-03-10
- 17: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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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中증시, 하락 마감…상하이 0.19%↓ 선전 0.17%↓10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6.38포인트(0.19%) 하락한 3366.16, 선전성분지수는 18.03포인트(0.17%) 내린 1만825.70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5.21포인트(0.39%), 5.43포인트(0.25%) 떨어진 3928.80, 2199.88에 마감했다.
- 2025-03-10
- 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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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기술주가 뜬다…한국서 中주식 구매 광풍" 中관영매체 보도중국 관영매체가 딥시크발(發) 중국 기술주 열풍 속 한국인들도 중국 주식 매입에 적극 나섰다고 보도하며 자국 '증시 띄우기'에 나선 모습이다. 중국 국영중앙(CC)TV 경제 뉴스는 9일 서울에 주재하는 CCTV 기자를 생중계로 연결해 한국 내 중국 주식 투자 열풍을 보도했다. 이 기자는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중국이 잇달아 과학기술 혁신 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데다가 중국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 이후 경제 지원책, 특히 로봇·반도체·자율주행 등 과학
- 2025-03-10
- 15: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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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 회복되나…일부 업체 가격 인상일부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낸드 플래시 시장이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10일 대만 매체 테크뉴스에 따르면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샌디스크는 최근 고객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오는 4월1일부터 모든 낸드 플래시 제품 가격을 10% 이상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샌디스크는 “메모리 산업의 수급 균형이 개선되고 있어 곧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태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가격 인상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 업체들이 업황 반등을 목표로 생산 계획
- 2025-03-10
- 14: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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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경의 M&A] 초국가적 리바이어던 네트워크가 지배하는 세계21세기에 들어서면서 세상은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변화하는 것은 물론 초거대 네트워크가 지배하는 시대로 변하고 있다. 아날로그 세상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기술에 대한 패권전쟁과 관세 전쟁으로 분열되고 있는 반면 디지털 세상은 초연결사회로 급속하게 통합되면서 몇 개의 네트워크가 지배하는 세상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 네트워크들은 한 국가의 경제력을 초월하는 초국가적 권력을 만들었고, 권력, 재력, 금력 등을 기초로 한 초국가적 3각 네트워크(Ultranational Triangle Network)를 만
- 2025-03-10
- 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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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와 "끝까지 싸울 것"…시진핑·트럼프 통화도 '글쎄'중국 정부가 앞서 예고한 대로 10일 0시(중국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10+10% 관세 인상'에 대응해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한 '맞불 관세' 부과에 들어갔다. 당분간 미·중 정상 간 전화통화가 이뤄지기도 힘들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양국 간 관세 전쟁이 더 확대될 것으로 우려된다. 앞서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미국의 2차 10% 관세 인상이 시작된 지난 4일 공고를 통해 미국산 닭고기·밀·옥수수·면화(총 29개 품목)에 대한 관세를 15%
- 2025-03-10
- 11: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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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0일) 7.1733위안...가치 0.04% 하락10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28위안 올린 7.173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4% 하락한 것이다. 환율이 상승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7.8093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8847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2994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0.78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 2025-03-10
- 1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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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칼럼] 中 항저우의 '무위', 대한민국의 '유위'항저우(杭州), 최근 중국에서 가장 핫한 도시로 떠오른 곳이다. 항저우에 본사를 둔 '중국판 챗GPT' 딥시크가 뜨면서다. 딥시크를 비롯해 항저우 소재 첨단 분야 스타트업 6곳인 이른바 ‘항저우 육룡(六龍)’도 같이 유명세를 탔다. 중국 국영중앙(CC)TV 저녁 7시 메인뉴스가 “과학기술 혁신 견인차 역할을 하며 발전 활력이 솟구친다"며 항저우시를 칭찬하는 데만 무려 6분 4초를 할애했을 정도다. CCTV 저녁 7시 뉴스에서 이렇게 띄워준 도시는 거의 없었다. 항저우 6룡을 탄생시킨 비결이
- 2025-03-10
- 0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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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지표 악화로 디플레 우려 높아진 中…양회서 고강도 부양책 나오나중국 최대 연례 정치 행사인 양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중국 물가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며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가 높아졌다. 중국은 트럼프 2기의 관세 압박까지 더해진 가운데 양회를 통해 고강도 부양책이 도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9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0.7% 하락하며 전월치(0.5% 상승)와 블룸버그 예상치(0.4% 하락)를 모두 밑돈 가운데 작년 1월 이후 1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아울러
- 2025-03-09
- 15: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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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양'영'화] 中 여성감독의 반란…대륙 휩쓴 '허스토리'중국 대륙 극장가에 ‘허스토리(그녀의 이야기)’가 뜨고 있다. 남성 감독 천지의 틈바구니 속에서 여성 감독이 제작한 여성을 주제로 한 영화가 관객을 사로잡고 있는 것.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최근 중국서 대박을 터뜨린 여성 감독 영화를 훑어봤다. "세계 인구의 절반이 피를 흘리는데, (생리가 새서 옷과 소파가 더럽혀지는 게) 뭐가 부끄럽냐"며 남녀 어른들이 다 있는 자리에서 당당하게 월경 수치심에 반박하는 9살 꼬마소녀. 일본 대표 여성학자인 우에노 치즈코의 책을 얼마나
- 2025-03-08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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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 수출 둔화에 하락…금속株 강세미중 관세전쟁으로 올해 중국 수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중국 증시 주요지수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8.55포인트(0.25%) 하락한 3372.55, 선전성분지수는 55.02포인트(0.50%) 내린 1만843.73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2.22포인트(0.31%), 29.38포인트(1.31%) 떨어진 3944.01, 2205.31에 마감했다.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은 올해 1~2월 수출이 5399억4000만 달러(약 780조원)로 지난해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
- 2025-03-07
- 16: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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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中증시, 하락 마감…상하이 0.25%↓ 선전 0.50%↓7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8.55포인트(0.25%) 하락한 3372.55, 선전성분지수는 55.02포인트(0.50%) 내린 1만843.73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2.22포인트(0.31%), 29.38포인트(1.31%) 떨어진 3944.01, 2205.31에 마감했다.
- 2025-03-07
- 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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