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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제휴 통장·체크카드 출시 앞둔 케뱅…사전 예약 이벤트 케이뱅크가 무신사와 손잡고 선보이는 첫 협업 금융상품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케이뱅크는 무신사와 공동 출시 예정인 '무신사머니 케이뱅크 통장'과 '무신사머니 케이뱅크 체크카드'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전 예약은 무신사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예약 고객에게는 최소 2000원에서 최대 5만원의 랜덤 현금 리워드가 지급된다. 지급된 금액은 저금통 형태로 적립되며 친구 초대 링크를 공유하거나 다른 이용자가 공유한 링크를 2026-06-15 09:04 -
코인원, 내달 6일까지 프로덕트 직군 집중채용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프로덕트 직군을 대상으로 집중 채용에 나선다. 가상자산 시장 법제화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핵심 인재를 확보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코인원은 오는 7월 6일까지 '프로덕트 직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시니어 프로덕트 오너 △프로덕트 디자이너 등 2개 직군이다. 지원자는 코인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양식 없이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 실무면 2026-06-15 08:3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이란 종전 소식에 가상자산 반등…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면서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완화되자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36% 상승한 6만5335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2.53% 오른 1720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도 전일 대비 각각 0.62%, 1.99% 상승한 613달러, 70달러로 집계됐다. 리플(XRP)은 1.98% 2026-06-15 08:14 -
금감원, '스페이스X 공모주 배정' 무산된 미래에셋 감사 나선다 금융감독원이 미래에셋증권에 배정될 예정이었던 스페이스X 공모주 물량이 전량 삭감된 사태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설 전망이다. 1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번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 판매와 관련해 지난 5일 미래에셋증권 점검에 착수한 뒤 지난주 검사로 전환했다. 이같은 상황 속 지난 13일 공모주 배정 무산 사태가 벌어지자 조속한 경위 파악에 나선 것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애초 스페이스X는 이번에 매각할 클래스A 보통주 5억5555만5555주 중 231만4815주를 미래에셋증권에 배할 예정 2026-06-14 19:58 -
보증 축소에 조달금리 급등까지…전세대출 차주 '이중 부담' 5조원에 육박하는 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이 이중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당국이 규제지역 아파트를 보유한 차주를 중심으로 보증 축소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은행권 조달금리까지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로 뛰면서다. 보증 축소로 은행의 대출 위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자금 조달 비용까지 오르면 전세대출 금리와 한도에도 압박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14일 금융감독원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1주택자의 은행권 전세대출 잔액은 13조2000억원, 건 2026-06-14 17:00 -
시중은행 이어 인뱅도 신용대출 조이나…수익원 다변화 압박↑ 금융당국이 '빚투(빚내서 투자)' 확산 차단을 위해 신용대출 관리 강화에 나서면서 인터넷전문은행들도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다. 일부 인터넷은행은 이미 신용대출 한도 관리에 착수했다. 업계에서는 부동산 대출 규제에 이어 신용대출 규제까지 강화되면 인터넷은행의 성장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다음 주 가계대출 목표치를 초과한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 등을 별도로 소집해 관리 방안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중은행들이 신용대출 관리를 강화하면서 2026-06-14 16:00 -
[환율 초비상] 환율 쇼크에 은행 3곳에서만 6개월 새 손실 1600억 환율이 1500원대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3개 은행에서만 상반기 동안 1600억원 이상의 외화환산손실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더불어 위험가중자산(RWA)까지 늘어나며 신규 영업이나 자산 운용에 쓸 수 있는 자본 여력이 줄어들 것으로 우려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 들어 하나금융과 기업은행의 외화환산손실은 각각 약 624억~702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원·달러 환율이 올 1월 2일 1441.8원에서 이달 12일 1519.8원으로 80원 가까이 오른 영향이다. 양사는 환율이 10원 오를 때 약 80억~90 2026-06-14 15:30 -
[환율 초비상] 달러 쌓는 기업들…달러예금 3년5개월 만에 최대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웃도는 고환율 장세가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달러 비축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환율 추가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환전을 미루는 기업이 늘면서 달러예금은 3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11일 기준 국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기업 달러예금 잔액은 총 543억7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1월 말(552억5500만 달러) 이후 최대 규모다. 증가 속도도 빠르다. 기업 달러예금은 3월 말 462 2026-06-14 14:20 -
이찬진 금감원장 "AI發 사이버 위협 커져…금융사 CEO가 보안 직접 챙겨야" 금융감독원이 금융권 사이버 보안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다. 고성능 인공지능(AI) 확산으로 해킹 수법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금융회사 경영진의 보안 책임을 강조한 것이다. 14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찬진 금감원장은 지난 12일 경기 용인 죽전에 있는 금융보안원 금융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해 ‘2026년 상반기 금융권 블라인드 모의해킹 훈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블라인드 모의해킹 훈련은 공격 일시와 대상을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화이트해커가 불시에 공격을 시도해 금융회사의 해킹 탐지·방어 2026-06-14 12:00 -
[안선영의 아주-머니] 상위 1%는 달랐다…부자의 특징 살펴보니 국내 상위 1% 자산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소득의 상당 부분을 소비로 흘려보내기보다 저축과 투자 등 자산 축적에 활용하는 구조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부를 만드는 핵심은 얼마나 많이 버느냐보다 얼마나 꾸준히 남기고 불리느냐에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상위 1% 가구는 연령이나 직업과 관계없이 소득의 약 40%를 저축과 투자에 활용하는 공통적인 특징을 보였다. 연구소는 "단순히 높은 소득보다 40% 2026-06-13 07:00 -
카드론 조달금리 4%선 진입…'마진 압박' 커진다 카드사들의 자금조달 비용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저신용자 대상 카드론 금리는 오히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기조가 이어지면서 조달비용 상승분을 금리에 반영하기 어려워진 카드사들의 수익성 부담도 커지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업 카드사 8곳(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카드)의 지난 4월 카드론 평균 조달금리는 4.04%로 전월(3.97%) 대비 0.07%포인트 상승했다. 조달금리는 한국자산평가, KIS자 2026-06-12 14:52 -
증시 활황에 '빚투' 확산…은행권, 신용대출 관리 강화 속도 증시 활황에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가 급증하면서 은행권이 신용대출 관리 강화에 나섰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가계부채 안정적 관리 위한 '신용대출 자율조치'를 시행한다. 우선 고액 연봉자를 포함한 모든 차주를 대상으로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1억원으로 제한한다. 마이너스통장 한도 관리도 강화된다. 하나은행은 기존에도 만기 연장 시 한도 미사용 계좌를 대상으로 일정 금액을 감액해왔으나, 일부 상품에 대해서는 예외를 적용해왔다. 앞으로는 이러한 예외 조항을 없애고 2026-06-12 10:23 -
수은, 원전 수출 지원 'K-금융 패키지' 가동…체코·베트남 사업 겨냥 한국수출입은행이 해외 원전 수주 확대를 위해 정책금융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체코와 베트남 등 가시화된 대형 원전 사업에 맞춤형 금융 패키지를 마련해 ‘K-원전’ 수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수은은 12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K-원전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정책금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 공기업과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 설계·조달·시공(EPC) 및 핵심 기자재 기업, 2026-06-12 08:59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이란 공습 취소 소식에 비트코인 반등…3일만에 6만3000달러대 복귀 비트코인이 3일 만에 6만3000달러대로 복귀했다. 중동 확전 우려가 완화되면서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3.39% 오른 6만3405달러에 거래됐다.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솔라나는 전날 대비 6.45% 오른 66.83%, 리플(XRP)은 4.25% 상승한 1.14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도 3.6% 상승한 1673.74달러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바이낸스코인(BNB)와 테더도 각 2026-06-12 08:19 -
"가짜 URL 링크·문자 주의"…빗썸, 사칭 피싱 예방 가이드라인 공개 빗썸은 사내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이용자를 노린 사칭 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가이드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사칭 피싱은 실제와 거의 동일한 발신자명, 공식 사이트와 구분이 어려운 유사 URL, 정교하게 다듬어진 안내 문구를 동원해 한층 진화하고 있다. 이에 빗썸은 이용자들이 대표적인 사칭 피싱 수법을 미리 인지하고 스스로 점검하도록 돕기 위해서 캠페인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빗썸이 공개한 주요 사칭 피싱 수법은 크게 세 가지다. 거래소나 금융기관을 사칭해 "해외 IP 2026-06-12 08:17 -
"지방기업엔 더 낮은 금리·높은 한도"…정책자금, 2028년 164조 푼다 정부가 지방기업에 더 낮은 금리와 높은 한도로 정책자금을 공급하는 ‘지방 우대금융’ 확대에 속도를 낸다.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까지 지방공급 확대 목표제에 새로 참여하면서 비수도권 정책자금 공급 규모는 2028년 연 164조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11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 등 6개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정책금융 동행’ 행사를 처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2026-06-11 16:47 -
법원, 카카오페이 59억 과징금 유지…"알리페이 정보 이전, 이용자 동의 없어" 고객 동의 없이 약 4000만명의 개인정보를 중국 알리페이 측에 제공한 카카오페이에 부과된 과징금 약 60억원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11일 카카오페이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앞서 개보위는 지난해 카카오페이가 1월 전체 이용자 약 4000만명의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알리페이에 제공했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9억6000여만원을 부과했다. 개보위 조사 결과 카카오 2026-06-11 16:24 -
"빚 갚을 기회도 기본권"…신복위, 채무자 재기지원 법제화 시동 빚을 진 사람이 다시 일어설 기회를 금융의 기본권으로 보장하자는 논의가 본격화된다.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단순 대출 공급에 그치지 않고 상담과 채무조정, 보험, 대출, 저축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재기 지원 체계로 법제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신용회복위원회는 1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2차 국민의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금융기본권 연구단 출범식’을 열었다. 김은경 신복위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이 직접 ‘금융기본권 보장을 위한 국민기초금융보장법 제정 추진방안& 2026-06-11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