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신한은행, 강원도와 '땡겨요' 맞손…지역화폐 결제 연계 신한은행이 강원특별자치도와 손잡고 상생배달앱 '땡겨요'를 통한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22일 강원특별자치도와 '민관협력 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대오 신한은행 미래혁신그룹장과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극상 강원소상공인연합회장, 박선호 강원신용보증재단 경영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의 상생배달앱 '땡겨요'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협력해 소상공인의 배달앱 이용 2026-09-22 15:46:34
  • [마감시황] 코스피, 개인·기관 팔자세에 상승폭 축소…장중 7000선 내줬다 반등 코스피가 장 초반 2% 넘게 급등했지만 개인의 대규모 순매도에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강보합 마감했다. 간밤 미국 인공지능(AI) 관련주 급등에 힘입어 710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줄이다 한때 7000선을 밑돌기도 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19포인트(0.15%) 오른 7017.91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53.89포인트(2.20%) 오른 7161.61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줄였다.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한 코스피는 오후 2시 26분께 전 거래일 대비 15.02포인트(0.21%) 내 2026-09-22 15:44:26
  • 추석·중추절 호재 넘쳤는데 고전하는 소비주...K자 양극화에 반등 '요원' 한국과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추석(24~27일), 중추절(25~27일) 연휴가 다가왔지만 리오프닝(경제 재개) 관련주는 좀처럼 기지개를 켜지 못하고 있다. 통상 추석을 기점으로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쇼핑 특수로 반등을 기대할 시점이지만 한·중 모두 소비 양극화가 지속되면서 화장품, 패션, 호텔, 유통 등 전방위적으로 고전 중이다. 다만 10월부터 중국 국경절, 한국 'K-세일페스타' 등 대형 소비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어 내수주가 활력을 찾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표적인 리오프 2026-09-22 15:42:03
  • [속보] ​​​​​​​코스피, 10.19p(0.15%) 오른 7017.91 마감 코스피, 10.19p(0.15%) 오른 7017.91 마감 코스닥, 1.89p(0.23%) 내린 834.38 마감 2026-09-22 15:33:30
  •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서민전용 3000억원 배정 금융위원회가 오는 30일부터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펀드 가입자는 2차 상품에 가입할 수 없으며, 전체 모집액의 절반인 3000억원은 서민전용 물량으로 배정된다. 금융위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 세부사항을 발표했다. 2차 펀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간 6000억원 규모로 판매된다. 선착순 방식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지난 5월 출시된 1차 펀드가 조기에 완판되면서 추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9-22 15:30:48
  • [갈 곳 없는 세입자] 전세가 사라진다…매물 줄고 갱신만 늘어 '주거 퇴로' 막혔다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2만건 아래로 줄면서 세입자들이 옮겨갈 집을 찾기 어려워지고 있다. 평균 전세가격은 7억원을 넘어섰고 전세 거래에서 갱신계약이 차지하는 비중은 60%에 육박했다. 새 전셋집은 귀해지고 보증금 부담은 커지면서 세입자의 ‘주거 퇴로’가 좁아지는 상황이다. 정부가 공공임대 확대 등 주거 안정 대책을 내놨지만 실제 공급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민간 전세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완화할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 등에 따르면 이달 서울 2026-09-22 15:19:57
  • 수협은행장 결론 못 내렸다…'4표 문턱'에 최종 후보 선정 불발 차기 수협은행장 선임이 일단 불발됐다. 신학기 현 행장과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을 놓고 표결했지만 최종 후보 추천에 필요한 4표를 확보한 후보가 나오지 않았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회의를 열고 차기 은행장 후보 선정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행추위는 정부 측 추천위원 3명과 수협중앙회 측 추천위원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최종 후보로 추천되려면 재적위원 5명 가운데 4명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 정부와 수 2026-09-22 15:18:58
  • 반등 한 달 만에 다시 꺾인 골드뱅킹…2조원대서 1조7000억대로 고공 행진하던 금 투자 열기가 주춤하고 있다. 올해 초 2조원을 넘어섰던 은행권 골드뱅킹 잔액이 1조7000억원대로 줄어든 데 이어 한 시중은행의 골드바 판매액도 연초보다 60% 넘게 감소했다. 금값 조정에 따른 평가액 감소뿐 아니라 고객이 실제로 보유한 금의 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골드뱅킹을 취급하는 KB국민·신한·우리은행의 관련 잔액은 지난 18일 기준 1조775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월 처음 1조원을 넘어선 뒤 가파르게 증가해 올해 1월에는 2조4434억 2026-09-22 15:11:59
  • [특징주] 셀리드, 최대주주 변경 수반 100억 유증에 '上' 셀리드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7분 기준 셀리드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2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리드는 전날 휴니버스글로벌을 대상으로 약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479만6163주로, 발행가액은 주당 2085원이다. 증자대금 납입일은 오는 11월9일이다. 납입이 완료되면 휴니버스글로벌이 셀리드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셀리 2026-09-22 15:03:15
  • 간병보험 합산한도 법제화…보험사 판매 경쟁 제동 걸리나 내년 보험업계의 주요 판매 상품인 간병인보험의 보장금액 합산한도가 제도화된다. 정부의 간병비 지원도 시행될 예정이어서 보험사들의 상품·판매 전략에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보험상품의 보장금액 한도를 설정하는 내용의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실제 지출한 비용보다 지나치게 많은 보험금이 지급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보험상품별 보장금액 한도를 설정하는 가이드라인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개정을 통해 2026-09-22 15:01:52
  • 이억원 금융위원장 "피지컬 AI 확산, 금융 역할 중요…적극 지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기업의 도전이 기술개발을 넘어 사업화와 성장으로 이어지고 지역 제조현장이 '피지컬 인공지능(AI)'의 핵심거점으로 거듭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2일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열린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포럼' 축사에서 "피지컬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 빠르게 확산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과감한 투자를 뒷받침하는 금융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업 경쟁력과 생산 인프라를 2026-09-22 15:01:01
  • [갈 곳 없는 세입자] 전세난에 집 사려니…은행도 '대출 셧다운' 전세 매물 부족과 전셋값 상승을 견디지 못해 내 집 마련으로 눈을 돌리려는 세입자들이 은행 대출이라는 또 다른 장벽에 부딪히고 있다. 은행권의 연간 가계대출 여력이 9월 중순에 이미 소진된 데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까지 오르면서다. 전세를 구하지 못해도 집을 살 자금을 빌리기 어려워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기존 주택에 머물거나 월세로 밀려나는 상황이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지난 17일 기준 정책성 대출을 2026-09-22 14:52:24
  • [속보] 코스피, 7100선 터치 후 하락 반전…7000피도 하루 만에 장중 하회 코스피가 상승폭을 줄이다 하락 반전하며 7000선을 내줬다. 22일 오후 2시 2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02포인트(0.21%) 내린 6992.7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을 축소한 뒤 하락 전환했다. 전날 7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넘어섰지만 하루 만에 장중 7000선을 다시 밑돌고 있다. 2026-09-22 14:29:54
  • 김학균 센터장 "지금은 연준 아닌 백악관의 시간…중동전쟁 끝나면 금리 내려올 수 있어"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금리 상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시장금리가 먼저 오른 뒤 연준이 이를 사후적으로 추인한 흐름이라고 진단했다. 장기금리 상승에는 미국의 재정적자와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전쟁이 종료되면 유가와 장기금리가 함께 안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국내 증시에서는 개인투자자의 자금 이탈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외국인 수급이 시장의 주요 변수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센터장은 22일 서울 2026-09-22 14:28:55
  • 진코스텍 코스닥 이전상장 출사표…김임준 대표 "글로벌 하이드로겔 ODM 기업 도약" "하이드로겔은 단순히 설비를 갖춘다고 동일한 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 제형 기술과 오랜 양산 경험이 함께 필요한 분야입니다." 김임준 진코스텍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이전상장 이후 성장 전략을 이같이 밝혔다. 코넥스에서 기업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약 15년간 축적한 하이드로겔 제형 기술과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고객을 확보해 프리미엄 하이드로겔 ODM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2010년 설립된 진코스 2026-09-22 14:27:58
  • 상장 앞둔 멜콘 "AI 반도체 붐으로 매출 확대 기대…마이크론·TSMC에도 납품" "반도체 회로가 2나노(nm·10억분의 1m), 1.5nm, 1nm까지 미세해질수록 온도와 습도, 오염물질을 제어하는 체제가 더 중요해집니다. 주요 반도체 기업이 차세대 노광 장비를 찾으면서 저희의 온·습도 제어장치 매출 확대도 기대됩니다" 김성일 멜콘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업공개(IPO)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상장 후 비전을 이같이 밝혔다. 2003년 설립된 멜콘은 반도체 재료 위에 빛을 이용해 회로 무늬를 찍는 작업(포토공정) 중 에서 온도와 습도를 제어하는 2026-09-22 14:27:21
  •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주유소 기름값도 리터당 100원 인하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같은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리터(ℓ)당 100원씩 인하한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열린 제41회 국무회의에서 추석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통행료 면제는 24일 0시부터 27일 자정까지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한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해당 기간 고속도로를 잠시라도 이용하면 면제 대상이다. 23일 고속 2026-09-22 14:16:23
  • 대보건설, 4년 연속 수주 1조원 돌파…9월에만 5200억원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4년 연속 연간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올해 누적 수주액은 약 1조1200억원이다. 대보건설은 이달에만 총공사비 5200억원 규모의 대형 토목공사 2건을 수주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고 22일 밝혔다. 대보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8일 계양~강화 고속도로 2공구 적격자 선정을 위한 심의에서 낙찰자 지위를 부여받았다. 해당 공구는 김포 풍무동에서 검단신도시를 잇는 5.8㎞ 구간으로 총공사비는 4300억원이다. 2026-09-22 14: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