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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 처음이라 막막한 '주린이' 위한 주식투자 가이드 '모델 포트폴리오' 최근 주요 은행의 예금금리가 연 1%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특히 "적금 금리에 현타가 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떨어졌다. 저금리 시대, 자산 증식을 고민하는 이들은 주식 투자로 눈을 돌리는 흐름이 뚜렷하다. 하지만 주식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초보 투자자, 이른바 '주린이'들에게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것도 현실이다. 이러한 투자자들에게 증권사 리서치센터가 정기적으로 발표하는 '모델 포트폴리오(Model Portfolio, MP)'는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 주식 초보자를 위한 자산증식 2025.08.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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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 中 증시 회복세에… 차이나 ETF, 수익률 상위권 싹쓸이 8월 국내 ETF 시장에서는 중국 관련 상품들이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달 수익률 상위 5개 ETF가 모두 중국 테마 상품이었다. 중국 증시 회복세가 국내 투자 시장에도 고스란히 반영되는 모습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ETF 수익률 1위는 ACE 중국과창판 STAR50 ETF(26.99%)였다. 이어 △KODEX 차이나과창판 STAR50(25.15%) △TIGER 차이나반도체 FACTSET(24.69%) △SOL 차이나육성산업 액티브(24.61%) △TIGER 차이나과창판 STAR50(24.10%) 등이 뒤를 이었다. 단기간에 20%가 넘는 수익률을 2025.08.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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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 퇴직연금, 방치하면 '쥐꼬리 수익'…'알아두면 쓸데 있는' 투자 전략 퇴직연금은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노후 소득 규모가 크게 달라진다. 같은 제도 안에서도 어떤 가입자는 30% 넘는 수익률을 올리지만 또 다른 가입자는 1%에도 미치지 못한다. 단순히 맡겨두는 돈이 아니라 적극적인 전략이 필요한 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과 고용노동부가 내놓은 '퇴직연금 투자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퇴직연금 전체 평균 수익률은 4.77%였다. 퇴직연금 중 펀드·상장지수펀드(ETF) 등 실적배당형 상품 수익률은 9.96%로 원리금보장형(2%대)과 격차가 컸다. 개인형 퇴직연금(IR 2025.08.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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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 퇴직연금 수익률, 은행>증권사…"당분간 은행이 강세" 퇴직연금 수익률 경쟁에서 은행이 예상외로 증권사를 제치고 우위를 점하고 있다. 금리 고점기에 장기물 상품을 담은 전략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하반기 이후에도 당분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1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12개 은행 개인형퇴직연금(IRP) 운용자산 중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의 최근 1년간 수익률은 6월 말 기준 평균 6.4%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14개 증권사(6.31%)보다 0.09%포인트 높은 수치다. 확정기여형(DC형)과 확정급여형( 2025.08.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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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 '6억원 이하' 아파트 실수요 몰린다…지금이 매수 타이밍? 6·27 부동산 대출 규제 이후에도 서울과 수도권 6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에 대한 매수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고가 아파트가 몰려 있는 강남권 진입이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실수요자 관심이 중저가 단지로 이동하는 흐름이다. 전문가들은 실수요자들로서는 내 집 마련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 3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대출 규제 시행일인 6월 28일부터 7월 28일까지 서울 아파트 전체 거래는 2645건으로 규제 발표 전 같은 기간(5월 28일~6월 27일) 1만566건과 비교해 74.9% 급감했다. 하지만 6억원 2025.08.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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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 수익보다 실거주를 본다면…4억대 '왕숙' 본청약은 기회 당장 내 집 마련에 나설 상황이 아니라면 이재명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내놓은 3기 신도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정부가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지구 A‑1·2블록 본청약을 시작하면서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구입자 대상 4억원대 분양가가 현실적인 주거 마련 기회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8월 4일부터 남양주왕숙지구 A-1·2블록 본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1030가구로 △A-1 2025.08.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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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 ETF 제친 일반펀드 수익률 '381%'… "꺼진 펀드도 다시 봐야" 국내 펀드 시장에 '깜짝 스타'가 등장했다. 상장지수펀드(ETF)가 대세를 형성한 가운데 외면받던 액티브 펀드가 400%에 가까운 수익률로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밸류웨이증권자투자신탁S클래스'는 최근 1년 수익률 381.45%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ETF 중 수익률이 가장 높은 '한화 PLUS K방산 ETF'(198.08%)보다 180%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이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 2013년 선보인 밸류웨이펀드 시리즈는 국내 조선, 방산, 철강 2025.07.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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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 ETF 전성시대, 수익률 상위권 장악… 테마도 진화 중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펀드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 다졌다. 높은 수익률과 함께 다양한 테마를 선보이며 투자자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1년 기준 펀드 수익률 상위 10개 펀드 중 9개가 ETF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화 PLUS K방산 ETF'(198.08%)를 비롯해 'TIGER K방산&우주 ETF'(162.82%), 'KODEX 친환경조선해운 ETF'(96.98%) 등은 방산·조선·철강 등 경기 민감 산업을 테마로 삼은 ETF들이다. 이는 올해 국내 증시에서 경기 회복 기대와 맞물 2025.07.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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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 '유병장수' 시대…보험으로 안정적 노후 대비하세요 지난해 말 65세 인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면서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2017년 8월 고령사회에 진입한 지 7년 4개월 만이다. 이에 보험업계도 안정적인 노후 대비를 준비하는 고령층 수요를 잡기 위해 여러 상품을 내놓고 있다. 보험업계에서는 자산 증식과 함께 보험상품을 통해 의료비 지출을 아낄 수 있다고 조언한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험사들은 치매보험이나 암보험 등 건강보험을 확대하면서 다양한 특약을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노후 준비를 원하는 고객 수요를 공략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2025.07.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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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 집 한 채로는 부족…은퇴 전후 5060 재테크 전략 <편집자주> 최근 세대별로 자산관리 전략이 달라지고 있다. 전체 인구 중 4분의 1을 차지하는 5060세대는 은퇴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들의 재정적 준비는 안정된 노후를 위한 필수 조건이 됐다. 이들은 어떻게 효율적인 재테크 전략을 세워야 할지 알아봤다. 국내 65세 이상 노인 중 국민연금 수급자는 498만명이며 노령연금 수령액은 월 60만원 미만이 80%에 달한다. 50대 중년의 자산 구성을 들여다보면 고민이 더 깊어진다. 순자산에서 부동산을 제외한 ‘가용 금융자산’은 가구당 3900만원으로 전체 자산 대비 10% 2025.07.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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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 무순위청약? 선착순분양? 어떤 차이 있나 청약제도가 그간 여러 차례 변화를 거치면서, 각종 청약 용어와 개념이 도리어 실수요자들의 판단을 어렵게 하고 있다. 특히 시장 상황에 따라 변모한 무순위 청약의 경우 더욱 다양한 개념이 시장에서 혼용 중이다. 구체적인 청약 계획을 위해서는 이런 용어들을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아파트의 공급은 크게 일반분양과 무순위 청약, 선착순 분양 등 3가지로 구분된다. 무순위 청약은 1·2순위 청약 경쟁률이 1대 1을 넘길 경우, 진행하는 방식이다. 공급자가 청약홈이나 분양 홈페이지에 모집공고를 게시하면 2025.07.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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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 달라진 '줍줍'...무순위 청약제도 개편 내용은 전국적으로 ‘묻지마 줍줍’ 열풍이 과열 양상을 보이자 정부도 무순위 청약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을 단행했다. 무순위 청약의 신청 대상을 무주택자로 한정하고, 서울 등 청약 인기 지역의 무순위 청약은 해당 지역 거주자만 지원 가능하도록 한 것이 골자다. 주택 여부와 거주지 요건 등이 추가된 데다 전매 제한 여부와 당첨 시 주택 수 포함 여부 등 보다 신중한 청약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무순위 청약 신청 자격을 무주택자로 제한하고, 시세 차익이 크거나 분양 인기가 높은 지 2025.07.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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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 "당첨만 되면 로또는 저리가라"...'줍줍'의 세계 아파트 분양가와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소위 ‘로또 청약’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줍줍)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계약 취소나 부적격 잔여 물량을 재공급하는 ‘줍줍’은 추첨만으로 분양 이후의 막대한 시세차익을 고스란히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그간 100만명 이상이 한꺼번에 몰리기도 하는 등 과열 수준의 수요가 집중되기도 했다. 정부가 2년 만에 줍줍 제도에 대한 대대적 손질에 나선 데 이어 최근 6·27 대출 규제 영향으로 청약 시장에서 줍줍 열풍이 이어질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10 2025.07.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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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 달러, 어디까지 내려가는 거예요… "하반기 환율 하단 1300원" 올해 상반기 달러화 가치 하락세는 50년 만에 최악이었다. 하반기에도 달러 약세 흐름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1300원 초반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원·달러 환율(매매기준율)은 지난해 말 1470.00원에서 1356.40원으로 하락했다.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환율도 하향세를 보였다. 지난해만 해도 달러화는 미국의 상대적 경기 우위를 보이는 이른바 '미국 예외주의'에 강세를 기록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5.07.0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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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 달러화 약세에 수익률 껑충…수혜주를 찾아라 올해 들어 달러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 재평가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 외국인 자금이 국내 증시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 수혜주로도 관심이 쏠린다. 달러화 가치 하락에 에너지 업종, 금융 업종과 원자재 등이 주목받고 있다. 3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연초 이후 10.85% 하락했다. 달러인덱스는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준다. 이는 브레턴우즈 체제가 무너진 1973년 상반기 이후 52년 만에 가장 큰 낙폭이다. 달러인덱스는 연초 108.49에서 계속 우하향하면서 96.70까지 낮아졌다 2025.07.04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