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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선관위 기강 해이 극에 달해…李와 연관시키지 마라" 더불어민주당이 15일 대구 중구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의 골프 연습 논란과 관련해 "선관위의 기강 해이가 극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을 향해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이재명 대통령을 연관시키지 말라고 당부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선관위가 무슨 일을 하는 기관인지 스스로 깊이 되새겨야 한다. 인적 쇄신으로 봉합될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선관위는 대한민국 2026-06-15 10:10 -
정권 교체 후 여야 지지율 첫 오차범위 밖 역전…민주 38%·국민의힘 44.3%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역전,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공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양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38.0%, 44.3%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 대비 민주당은 3.8%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3.2%p 상승한 결과가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이같은 결과에 대해 "민주당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과 선거 부실 관리 사태 2026-06-15 08:27 -
여야, 후반기 법사위원장 두고 신경전 "얄팍한 속내" vs "의회 독재"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가까워지자 여야는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원 구성 협상력을 높여보려는 얄팍한 속내"라며 법사위원장 수성 의지를 내보인 반면 국민의힘은 "의회 독재를 이어가는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4일 브리핑에서 "정치검찰의 인권유린과 조작 기소를 바로잡는 일은 무너진 사법 정의와 법치 질서를 복원하라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국민의힘은 이 명령마저 법사위원장 자리를 얻기 2026-06-14 17:15 -
장동혁 "특검 거부는 '공범 자백'…野 추천 특검에 수사 맡겨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6·3 지방선거 관련) 특검 거부는 '공범 자백'"이라며 정부와 여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그는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특검에게 수사를 맡겨야 한다"고 주장하며 "특검 거부가 정권 몰락의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 대표는 이날 민주당을 겨냥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필요도 없는 '정치 특검'은 마음대로 만들더니 정작 필요한 특검은 버틴다"고 말했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침해 △투표와 2026-06-14 16:37 -
野, 의총서 '장동혁 퇴진' 논의…'정점식 원내 리더십' 첫 시험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취임한 지 1주일도 지나지 않아 그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당내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가 장동혁 대표의 퇴진을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동시에 총의를 모을 의원총회 소집을 요청하면서다. 당면한 대여 협상에 당내 현안까지 겹치면서 정 원내대표의 셈법이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대안과 미래 측에 오는 17~18일 중 예정된 본회의를 앞두고 의원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대안과 미래 측은 지난 11일 정 원내대표와 면담 2026-06-14 16:12 -
與, '전당대회' 확정 후 당내 갈등 재점화 "사퇴하라" vs "선 지켜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대전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자 당내 갈등이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특히 일부 의원들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패배와 관련, 정청래 대표를 겨냥해 차기 당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어야 한다며 압박을 가하고 있다. 민주당 소속 일부 의원들은 전당대회 일정이 확정된 14일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정 대표를 향해 쓴소리를 내놨다. 조계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정 대표는 내란 청산은커녕 반드시 이겨야 할 선거마저 내줬다. 정권 재창출 2026-06-14 16:04 -
與 "8월 전당대회 위해 이달 내 절차 마무리…정청래 사퇴 규정 없어"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17일 개최될 전당대회를 위해 이달 내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정청래 대표의 사퇴 시점에 대해서고 "당헌·당규상 구체적인 사퇴 시점은 없다"고 말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민주당은 8월 17일 전당대회를 대전에서 개최하는 걸로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조 사무총장은 향후 민주당이 전당대회를 위해 중앙위원회&mi 2026-06-14 15:04 -
與 "李의 '여당 책임론', 정청래 겨냥 아냐…대통령 뜻 왜곡 말라"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이른바 '여당 책임론'을 남기자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에 대해 "이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것"이라며 부적절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의 SNS를 언급하며 "해석은 다양할 수 있다"면서도 "대통령도 여당의 구성원이다. 해당 메시지는 특정 지도부보다 여당의 책임성을 강조하기 위해 말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조 사무총장은 이 2026-06-14 14:30 -
한성숙 후보자 부동산 논란 공방…국힘 "불법증축 방치"·민주 "흠집내기"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부동산 문제를 둘러싸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불법 증축 방치와 다주택 보유를 문제 삼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사실관계를 왜곡한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3일 논평을 통해 "한 후보자는 자신이 소유한 서울 종로구 건물의 불법 증축 사실을 인지하고도 장기간 시정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시정명령과 강제이행금만 납부한 채 문제를 방치했다& 2026-06-13 19:16 -
장동혁, 김민석·정청래와 회동 제안 "어떤 형식이든 받아들인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회동을 제안했다. 특히 장 대표는 "재선거와 특검을 모두 논의하자"며 어떤 형식이든 대화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쌍둥이 득표가 전국적으로 869건이 나왔다. 세쌍둥이 득표도 15건이나 발생했다"며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압수수색이 진행되는데도 짐을 빼다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폐기했다던 투 2026-06-13 13:07 -
與, 尹 평양 무인기 사건 징역 30년 선고에 "사필귀정"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일반이적·직권남용권리행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다. 윤 전 대통령은 12·3 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김한나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내란수괴 피고인 윤석열의 '평양 무인기 작전' 일반이적죄 등에 대한 1심 선고는 국가 안보를 권력 연장의 도구로 삼은 반국가 범죄에 대한 사법부의 엄중한 심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26-06-12 15:47 -
나경원 "내가 서울시장 당선자면 재선거 선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제가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당장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으로 가서 재선거를 선언할 것 같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박충권·조승환·최수진 의원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서 문제 있는 선거구는 반드시 재선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투표하지 못한 숫자가 당락을 바꿀 규모가 아니라고 해서 주권자의 참정권을 원천 봉쇄한 헌법적 위법성마저 덮 2026-06-12 15:38 -
장동혁 "부정선거 외치는 청년, 음모론에 가둬선 안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부정선거라고 외치는 순수한 청년들을 음모론의 프레임에 가둬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우리 청년들과 시민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걸고 싸우고 있다. 그런데 저들은 용어 시비에 바쁘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어떻게 부르든 핵심은 참정권 박탈"이라며 "부정선거라고 부르면 극우라고 폄훼한다.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면 음모론자 2026-06-12 14:46 -
지선 후폭풍에 여야 대표 사퇴론 분출…정청래는 '현장'·장동혁은 'SNS 반박'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여파로 여야 내부에서 당 대표 사퇴론이 불거진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 대표는 현장을 찾아가 민심 달래기에 나선 반면 장 대표는 현장보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사퇴론 주장을 적극 반박하고 있다. 정 대표는 12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를 개최했다. 선거 이후 정 대표가 오는 8월 전당대회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을 찾은 것이다. 2026-06-12 14:31 -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주장에 與 "논의 안 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라고 언급하자 당 내부에서는 논의가 되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의 일환인 보완수사권 여부를 국회에 일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정 대표와 당 내부에서 소통 차질을 빚는 모습이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권 폐지 자체에 대한 논의는 지금 원내에서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적절한 시점에 논의가 될 수는 있지만 아직은 계획에 없다"고 2026-06-12 13:35 -
문정복, 김민석 직격…"민주당은 계파의 당 아냐" 친청계로 불리는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정청래 대표와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측되는 김민석 총리를 향해 "각자의 정치적 안정보다 당의 단합이 먼저"라고 직격했다. 반면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며 단합을 강조했다. 문 최고위원은 12일 광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전당대회를 앞둔 지금 우리는 더 신중해야 한다"며 "당을 위한 걱정은 분열이 아닌 비전으로 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 나 2026-06-12 11:46 -
국민의힘 원내 정책수석 김미애·비서실장 윤용근 내정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원내정책수석부대표에 김미애(부산 해운대을) 의원을 내정했다. 새 원내대표단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 내정된 김승수 의원과 함께 '2수석' 체제로 운영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원내수석대변인은 최수진·최은석 의원이 이어서 맡고, 6·3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태규 의원이 원내대변인단에 새롭게 합류했다. 원내대표 비서실장은 이번 재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윤용근 의원이 임명됐다. 이번 원내대표단은 비교적 계파색이 강하지 않은 인물로 2026-06-12 11:32 -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정부·여당을 향해 국정 기조 전환을 촉구하면서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 대해 법제사법위원장직을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은 6·3 지방선거로 나타난 견제와 균형의 민심을 온전히 반영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로 드러난 민심에 부응해 3대 국정 기조 전환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며 △ 2026-06-12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