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野, 국감 앞두고 대여공세 예열…현장 의총 이어 도심 집회 예고
    野, 국감 앞두고 대여공세 '예열'…현장 의총 이어 도심 집회 예고 국민의힘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장외 여론전을 펼치며 대여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1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하루 앞두고 현장 의원총회를 진행한 뒤 오는 3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예고했다. 장외에서 투쟁 동력을 결집해 국정감사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중수청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어 중수청 출범을 '졸속 출범'으로 규정하며 수사 공백과 치안 우려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장동혁 대표는 "중수청장은 물론 중수청 내 전산망과 직원도 다 채우지 2026-10-01 18:57
  • [단독] 청년미래적금 탈락자 중 절반, 가구원 미동의에 발목 잡혀
    [단독] 청년미래적금 탈락자 중 절반, 가구원 미동의에 발목 잡혀 청년미래적금 가입 거절 사유 중 절반 이상이 신청자보다는 가구원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의 중장기 자산 형성 지원을 지원하는 제도의 취지에 맞게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 자격심사에서 탈락한 79만6000명 중 그 사유가 '가구원 미동의'인 신청자는 37만8000명(47.4%)에 달했다. '가구원 확정 불가' 사유로 탈락한 3만1000명(3.9%)을 포함하면 전체 탈락자 2026-10-01 18:47
  • 국회 미보고 원전·알래스카 美 발표에…與 미확정·野 국민 속여
    '국회 미보고' 원전·알래스카 美 발표에…與 "미확정"·野 "국민 속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텍사스 가스발전소 건설 외에 원전·알래스카 개발 등을 발표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정부를 향해 "국민과 국회를 속였다"고 비판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원전·알래스카 사업은) 확정된 게 아니다"라며 진화에 나섰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미국과 수백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협의하고도 국회에 '검토 단계'라고 설명했다 2026-10-01 16:54
  • 조희대는 채택, 김용범·김현지는 불발…국감 전운 감도는 여야
    조희대는 채택, 김용범·김현지는 불발…'국감 전운' 감도는 여야 국민의힘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를 따져 묻기 위해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김 전 실장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 국민의힘이 신청한 증인은 대부분 채택되지 않은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증인 채택을 강행하면서 올해 국정감사는 정책 검증보다는 정쟁 위주로 진행될 전망이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 전 실장이 제외된 증인 명단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금융위원회와 2026-10-01 16:54
  • 국민의힘, 중수청 입주 예정지 찾아 현장 의총…깡통 중수청
    국민의힘, 중수청 입주 예정지 찾아 '현장 의총'…"깡통 중수청" 국민의힘이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하루 앞둔 1일 중수청 입주가 예정된 서울 중구의 한 건물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깡통 중수청'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형사사법체계 파괴 규탄'을 주제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공소 취소를 위해 검찰청을 폐지했다"며 "이것이 몰고 올 치안 지옥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누구보다 중수청 출범일이 두려울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수청장은 물론 중수청 내 전산망과 직원도 다 채우지 2026-10-01 12:41
  • 산안법 등 64개 법안 국회 본회의 상정…도정법 보류
    산안법 등 64개 법안 국회 본회의 상정…도정법 '보류' 1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개정안등 64개 법안이 상정된다. 공공 재개발 용적률 완화를 골자로 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개정안은 본회의에 올리지 않고 여야 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산안법 처리를) 미룰 생각이 없다"며 "국민의힘의 주장은 과징금에 상한을 설정하자는 것인데 이에 해당하는 기업들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10여개 기업을 2026-10-01 12:02
  • 한병도, 중수청·공소청 출범에 형사사법 체계 새로운 역사 시작
    한병도, 중수청·공소청 출범에 "형사사법 체계 새로운 역사 시작"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는 2일 예정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출범과 관련해 "수사는 더 전문적으로, 기소는 더 정밀하게 분업화돼 국민의 권리를 지키는 견제와 균형이 바로 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대한민국 형사사법 체계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78년 만의 개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형사사법체계 파괴'라며 공세를 펴는 국민의힘을 향해 "시작부터 재를 뿌리지 못해 안달이 2026-10-01 11:02
  • 국민의힘 민주당, 엄중한 상황에도 北 방어…주적 어디냐
    국민의힘 "민주당, 엄중한 상황에도 北 방어…주적 어디냐" 국민의힘이 1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과 관련해 "엄중한 상황에도 이 정권은 북한을 방어하는 데 여념이 없다"며 정부와 여당의 소극적인 대응을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입으로는 북한을 규탄한다며 지난 정권 공격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며 "대한민국 집권 여당인지 조선노동당 여의도지부인지 헷갈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까지도 북한이라는 단어 자체를 입에 올리지 않고 2026-10-01 10:52
  • 나경원 알래스카 개발 투자, 속도 조절해야…전략적 접근 필요
    나경원 "알래스카 개발 투자, 속도 조절해야…전략적 접근 필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 투자를 기정사실화한 데 대해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대미 협상 과정에서 일방적인 발표에 이르게 된 데에는 우리 협상 라인의 부족한 부분도 분명히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이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에 5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 2026-10-01 10:44
  • 與 美 발표 대미 투자, 확정 아냐…상업적 합리성 검토할 것
    與 "美 발표 대미 투자, 확정 아냐…상업적 합리성 검토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등 대미투자 사업에 대해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상업적 합리성이라는 원칙을 중심으로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점검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정애 사무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투자는 확정된 게 아니다. 상업적 합리성 원칙에 따라 국내법 절차에 맞춰 충분히 검토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 총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는 미국 측 2026-10-01 10:24
  • 김민석 김지용 반대 반박한 李, 인선 이유 명확히 설명하려 한 것
    김민석 "'김지용 반대' 반박한 李, 인선 이유 명확히 설명하려 한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이재명 대통령이 여권 내 '김지용 반대론'을 직접 반박한 것과 관련해 "인사에 대한 결정과 별도로 명료하게 설명하려 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게시한 글을 언급하며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계속 '프레이밍'(구도화) 하는 것에 대해 명료하게 설명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 2026-10-01 09:56
  • 與, 전남광주 첫 예산정책협의…메가성장 모범돼야
    與, 전남광주 첫 예산정책협의…"메가성장 모범돼야"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예산·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협의회에 참석해 "민주주의의 모범인 전남광주가 통합의 모범이자 메가성장의 모범이 돼야 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수도권에 머물러 있던 반도체(생산시설)를 수도권 이남으로 내려가게 하는 대역사의 중심에 서게 됐다"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예산을 당정과 지방정부가 함께 2026-09-30 18:49
  • 장동혁, 충주 농업 현장 찾아 농지 전수조사, 다른 의도 있어
    장동혁, 충주 농업 현장 찾아 "농지 전수조사, 다른 의도 있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충북 충주시 농업 현장을 찾아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한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부 농지 정책의 원점 재설계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충주에서 농지 전수조사 관련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농지 전수조사에 집착하고 있다"며 "특정 세력을 위한 의도가 아니라면 이런 일을 벌여야 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대통령이 농지를 태양광발전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장 대표는 "그것 2026-09-30 17:35
  • 野, 형사사법체계 전환 앞둔 1일 중수청 앞 현장 의총
    野, 형사사법체계 전환 앞둔 1일 중수청 앞 '현장 의총' 국민의힘이 검찰청 폐지를 하루 앞둔 내달 1일 서울 중구 중대범죄수사청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형사사법체계 전환을 규탄한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무런 준비 없이 중수청이 출범하고,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보완책 없이 개정 형사소송법이 시행되는 부분을 국민께 알리고 정부의 조치를 요구하는 취지의 장외 의총을 개최한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형사사법체계 대변혁이 이틀 남았는데 리더십도, 시설도, 인력도 2026-09-30 17:25
  • 北 규탄하며 공세 강화하는 與…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北 규탄하며 공세 강화하는 與…"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더불어민주당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을 대대적으로 규탄하는 등 대북 비판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북한의 '국경화 작업' 초기에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여론전에 돌입했다. 김민석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태를 '우리 군의 자작극'이라고 규정한 북한을 강력히 비판했다. 김 대표는 "DMZ 폭발 사건은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라며 "자작극을 운운하며 부인하는 북한의 태도를 2026-09-30 16:33
  • 野, 수요 아카데미 가동…각 의원에 AI 정책개발 역량 심는다
    野, '수요 아카데미' 가동…각 의원에 AI 정책개발 역량 심는다 국민의힘이 격주마다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굿모닝 수요 정책 아카데미'를 가동한다. 전문가 의견을 듣고 이를 당 정책과 입법으로 구체화하는 등 정책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은 30일 국회에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첫 수요 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에 신설된 수요 정책 아카데미는 전문가 발제와 참석자 토론을 거쳐 분야별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조찬 세미나다. 당내에서 의원들의 정책 역량을 확대할 계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기획된 2026-09-30 15:44
  • 정춘생 與, 조국혁신당 당원 제명 결정 철회해야
    정춘생 "與, 조국혁신당 당원 제명 결정 철회해야" 정춘생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30일 자당 소속 유승영 전 평택시의회 의장에 대한 민주당의 제명 결정 철회를 촉구하면서 "민주진보 지지층과 국민 앞에 공개 사과하라"고 강조했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조국(전 조국혁신당 대표)을 돕는 사람은 응징하겠다'는 협박을 중단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사무총장은 "민주당은 연일 조국혁신당에 연대와 통합을 얘기하면서 한편으로는 조국혁신당 소속원들에 대해 '조국이나 조국혁신당을 2026-09-30 15:22
  • 권영진, 당원권 정지 1년으로 감경…심려 끼쳐 거듭 송구
    권영진, '당원권 정지' 1년으로 감경…"심려 끼쳐 거듭 송구"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30일 비공개 회의를 열고 앞서 '원내대표 멱살 논란'에 대해 권영진 의원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 징계를 당원권 정지 1년으로 감경했다. 이에 따라 권 의원은 차기 총선에서 공천 신청이 가능해졌다. 윤리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권 의원의 재심 청구 안건을 심의했다. 권 의원은 앞서 지난 7월 국회에서 후반기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고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항의하다가 그의 멱살을 잡았다. 이후 윤리위에 제소돼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의 2026-09-30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