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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보장을 기본으로 암, 뇌졸중, 심근경색 등 질병보장, 질병˙상해로 인한 의료비, 질병 및 상해로 인한 장해에 따른 소득 보상 등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질병 입원시 최고 3000만원, 통원 치료시 하루 최고 10만원을 지급한다.
가입자의 연령이나 소득, 생활 방식 등에 따라 맞춤 설계가 가능하며 민영 의료보험 상품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운전자 보장형'을 골라 교통사고 시 필요한 형사합의 지원금, 변호사 비용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직장인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여 동료 직장인 5명 이상 함께 가입시 2%, 보험 기간 중 자녀를 출산하면 최대 3%까지 보험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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