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에 좌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 0-1로 뒤지고 있던 2회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 홈런을 날렸다.
지난 7월20일 시즌 4호 홈런을 날린 이후 한 달만에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는 지난 17일 3타수 무안타의 부진을 씻어냈다.
이후 4타석에선 무안타로 물러났다.
클리블랜드는 9-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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