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스파크 미네랄은 피부자극을 최소화하는 천연 미네랄과 천연세정성분을 사용한 피부 저 자극 액체세제로 드럼용과 일반용 등 2종류이다.
천연세정성분인 중탄산(HCO3-)과 약모밀(어성초)에서 추출한 천연항균성분(D.A)을 사용해 유해균을 제거해 아기 옷이나 속옷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장금숙 애경 마케팅팀 차장은 “스파크 미네랄 대국민 체험 홍보 캠페인으로 ‘10만 미네랄 서포터즈’를 운영해 소비자로부터 품질력에 대한 인증을 받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3.1ℓ기준으로 일반용 1만4900원, 드럼용 1만8500원.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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