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5일 경기악화로 생산을 중단했던 아산공장에 대해 생산을 재개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아산공장이 지난해 12월26일, 30일, 31일 생산을 중단하면서 자동차 2315대 생산에 차질을 빚었다고 설명했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