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혼조세다. 미국의 실업률이 8%대에 달할 정도로 경기후퇴 우려가 높아지면서 아시아 주요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11시15분 현재 중국상해종합지수는 0.54% 빠진 1895.18을, 심천종합지수는 0.49% 상승해 588.77을 기록하고 있다.
홍콩의 항셍지수는 1.41% 내려 1만4175.82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의 가권지수는 0.59% 소폭 상승하고 있고 싱가포르의 스트레이트타임(ST) 지수는 1.26%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MSCI 아시아 태평양 지수는 1.2% 빠진 244.42를 기록했다.
특징 종목으로는 호주 최대 정유회사인 우드사이드 페트롤럼이 유가가 4일째 하락하면서 2% 밀렸다.
세계 2위 철광석 수출업체 리오틴토 그룹은 5.5% 빠졌다. 한국의 현대자동차도 국내 감산을 발표한 후 1.1% 빠졌다.
이날 일본 주식시장은 '성인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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