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창사 40주년 기념식을 열고 오는 2019년 까지 초일류 항공사로 도약하기 위한 ‘2019 경영목표'를 발표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대한항공 임직원들이 대한항공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초대형 비빔밥을 함께 만들고 있다.<사진=대한항공 제공>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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