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산업은 비표지형 바이오칩 분석시스템과 분석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빛의 간섭속도를 이용한 비표지형 분석시스템으로 사용이 쉽고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으며, 다수의 바이오칩 분석이 동시에 가능해 분석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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