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피치는 SK텔레콤의 5년 만기 3억3000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CB)에 'A' 등급을 부여했다고 19일 밝혔다.
무디스도 이날 이 CB에 'A2' 등급을 부여하고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다.
정은선 기자 stop1020@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