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요조’, KBS ‘프레시업’ DJ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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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4-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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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요조(28)가 라디오DJ로 변신한다.

27일부터 진행한 KBS 지상파 DMB 오디오채널인 UKBS MUSIC ‘Fresh Up’ 프로그램에서 2부 진행에 들어갔다.

‘Fresh Up’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1·2부로 진행화며 1부는 배우 김학진이 맡고 오후8시부터 시작하는 2부를 요조가 도맡아 진행한다.

요조는 최근 싱글앨범 ‘Cooky’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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