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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승객 228명을 태우고 실종된 에어프랑스 여객기에 한국인 1명이 탑승된것으로 확인됐다.
외교 통상부가 확인한 결과, 사고 여객기에 한국인 남성 한명이 탑승한것으로 밝혀졌다.
이 여객기는 천둥과 번개가 동반한 기상 상황 속에서 대서양 상공을 지나다가 벼락에 맞아 대서양에 추락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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