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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수 HB파트너스 대표(왼쪽)와 이창환 한울법무법인 소장이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있다. |
서기수 HB파트너스 대표는“한울법무법인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법률 및 상속과 관련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어느 가정이나 한번쯤은 상담이 꼭 필요한 분야”라고 강조했다.
HB파트너스는 ‘행복한 부자만들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다음, 한국신용평가정보 등과 제휴해 종합재무상담과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울법무법인의 이창환 소장은 “재산상속 서비스를 이용하여 재산의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2세이전, 사망후 자신의 재산분배에 관한 적절한 관리와 통제, 재산의 이전 및 분배에 관한 절세, 상속인들간의 분쟁방지 등 평소 염려하여 오던 모든 재산에 관한 법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민태성 기자 tsmi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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